수지구지회는 2005년 10월 31일 용인시가 3개구의 행정체제로 변경되면서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로 전환되어 2006년 1월 1일 설립되었다. 초대 지회장에는 주기돈이 선출되었으며, 2대 지회장에는 이경숙이 선출되었다. 2012년 4월 19일 지회 사무실을 문화복지 행정타운 내로 이전했다. @ 주요사업 대한 노인회 용인시 수지구 지회에서는 노인들의 여가 선용 및 하기사업을 전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사회에서 존경받는 경로당 운영 및 노인의 권익신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였음. 1. 충효예절 교육및 한자교육 - 수지구 관내 초등학교 교실을 무상으로 임대하여 초등학교 3,4,5학년생을 대상으로 여름, 겨울 방학동안 충효 예절 및 한자교육 4개소(교육인원 : 236명)를 실시하였음. 2. 노인대학 운영 - 수지 관내 노인들을 제1기 노인대학에 입교시켜 사회에서 존경받는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9월에 입교시켜 주 3회 2시간씩 강의 후 (간식제공) 11월에 수료하였음. (문화 탐방 및 선진지 견학도 하였음). 3. 환경 정화 운동 - 아파트 단지 및 거리에 쓰레기가 많아 수지구 노인들이 각 경로당별, 각 분회별로 매월 정기적으로 쓰레기 수거 켐페인을 하여 깨끗한 수지구를 만드는데 노력 하였음. 4. 건강 관리 사업추진. - 수지구 보건소와 협의하여 이동진료 서비스 및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하여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하였음. (약20,000여명) 5. 취업 지원 센터 운영 -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어 노인들의 사회참여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에게 실질적 소득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켰음. (구직 희망자 : 414명 취업자수 : 101명) 6. 숲 해설 및 숲 체험 지도사업 준비 - 숲 해설(지도자)교육 중앙회에 5기생 4명 수료 6기생 4명 입교시킴.